역삼역카페 일리에 다녀왔어요.
일리카페가 생긴다고 듣긴 했는데~ 역삼역에도 있을줄은.
GFC 뒷편에 있고 카페 마마스 건너편이라,
마마스에서 밥 먹고 다녀왔지요.
의외로 24시간 카페라서 놀랐어요.
예쁜 일리카페잔.
겨울이라고 니트문양 홀더를 만들었네요.
빨간색이 일리의 색상이죠.
내부가 널찍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..
사진찍을맛 나는 역삼역카페 일리.
가격은 스타벅스보다 비싼편.
이탈리아커피가 맛있는데 한국에 들어온 일리는..
글쎄 뭐 맛이 그렇게 다르진 않아요.
일리 커피머신 보이시죵 아흑
저거 넘 예뻐요 ㅎㅎㅎ 사고싶은데 돈이 문제죠 항상..?
내부가 널찍널찍.
노트북 들고 와서 조용히 놀기에도 좋을 것 같은 역삼역카페 일리.
커피 마시면서 언니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:)
역삼역 근처에 조용한 카페 찾으신다면,
24시간 카페를 찾으신다면 에스프레사멘테 카페일리 추천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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